양준일 리베카 역주행 신드름

최근들어 레트로와 7080붐이 다시 일어났죠

그 중에 양준일이 다시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슈가맨에 출연해서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을 부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답니다

 

 

양준일은 1969년 8월 19일생으로 현재 50살인데요

태어난건 한국이 아니라 베트남 사이공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91~1993년 가수 활동 당시에 흔하지 않는 외모와 의상 퍼포먼스

그리고 무대 매너를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너무 앞서간 나머지 큰 호응을 받지는 못했답니다

그래서인지 실력은 있지만 환영받지 못한 비운의 가수라고도 불리기도 했었죠

나중에는 양준일은 가요계를 완전히 떠나 일산에 있는 영어 강사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작자로 활동하며, 2015년경에는 미국의 플로리다로 건너갔답니다

 

 

후에 온라인상에서 다시 한번 역주행 신드롬으로 양준일의 음악이 재평가되면서 화재가 되고 있답니다

또 jtbc의 손석희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했을정도로 그 영향력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앞으로 탑골GD라고도 불리는 양준일의 활역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