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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정동원 부모 할아버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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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핫한 예능이 모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손모아 미스터트롯이라고 대답할 것 같은데요

얼마전 미스트롯이 송가인의 우승으로 끝나며 다시 한번 트로트 열풍이 불기 시작했죠

 

 

또 이번 미스터트롯이 사작하면서도 다시 한번 엄청난 시청률을 일으켰습니다

수 많은 스타 출연자들도 탄생하고 있는데요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 영탁, 임영웅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죠

 

 

 

그중 제가 말하려고 하는 스타는 그중 현재 최연소로 나이로 진출한 정동원입니다

어려서부터 인간극장과 영재발굴단에 출연했을정도로 그 영재성을 발휘했었는데요

그 중 할아버지는 각종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트로트를 처음 접하게 해준

매니저와 스승의 역할을 든든하게 해줬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 후 따로 살게되면서 현재는 아버님하고만 지내고 있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이혼의 상처를 트로트를 부르며 달래서인지

그 실력과 감수성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인간극장 출연시 13살인 정동원은 트로트뿐 아니라 드럼과 색소폰까지 부르며

그 놀라운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도 했었는데요

 

 

 

미스터 트롯 정동원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노래로 다시 한번 색소폰과 같이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라잡았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는 방송 도중에 안타깝게도 폐암으로 투병끝에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정동원은 2007년 3월생 나이는 13살인데요

고향인 하동군에서는 정동원이 대학교에 진학하고 졸업때까지 삼천포 제일병원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답니다

중고등학교를 다닐때에는 매년 2백만원씩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미스터 트롯 정동원은 출연후 지금까지 키도 벌써 4cm나 컸다고 하는데요

한창 성장기라고 그런지 키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게 왠지 제가 봐도 뿌듯하네요

미스터 트롯 정동원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후보로 최소 3등까지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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