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공식입장 나이 키 달인

김병만이 고심 끝에 SBS 연애대상 후보를 고사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어서 소속사인 SM C&C 측은 한 해의 활동을 격려해주신 마음은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올해를 마무리 하는 축제의 장에 함께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수상 후보의 자리는 조심스레 내려놓고, 한 해를 기억하기 위한 축제의 장에서 누구보다 큰 박수로 행사를 즐기고 축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더 뜻 깊고 즐거움을 전해주신 분들에게 이 상이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입장을 표했습니다

 

 

김병만은 1975년생으로 나이 46살이며 키는 158cm인데요

이정재, 이영애 주연의 영화 선문에서 코미디언 지망생 역할을 맡은 것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이후 개그콘서트의 “달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며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이후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으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얻는데요

최근까지도 인기에 힘 입어 시리즈별로 계속해 방송하고 있습니다

또 김병만은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권도 2단, 합기도 2단, 쿵푸 2단 등 도합 8단에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40개나 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