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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 팬텀싱어 혼혈 아빠 나이 슈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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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에서 류지광이 미친 동굴 저음을 보여주며 많은 여심을 사로 잡았는데요

모델 출신 가수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여며 과거에 출연했던 프로그램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바로 팬텀싱어인데요

 

 

당시에 김현수, 최경록, 정휘씨와 함께 4중차 경연 팀을 구성해 굉장히 멋진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특히 류지광씨는 곽동현 씨와 함께 부른 Say Somethiong를 불러 뛰어난 실력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답니다

 

 

 

그때 당시에 최종 16명까지 선발됐지만 결승전을 남기고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었죠

또 슈스케3에 출연한적도 있습니다

 

 

 

류지광은 현재 1985년생 819일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인데요

185cm의 훤칠한 키와 조각같이 생긴 얼굴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기도 했죠

알고보니 이미 209년에는 미스터코리아 대상과 2010년에는 세계 미스터월드 탤런트 부문에서

1위로 대상까지 받은 경력이 있답니다

 

 

류지광의 얼굴을 보고 성형을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류지광은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간 이국적으로 생긴 외모로 혼혈이라는 얘기는 종종 나오고 있답니다

 

 

 

물론 아빠나 부모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밝혀진 바는 없고 류지광은 순수 대한민국 출신이며

약간의 서구적 외모여서 생긴 오해랍니다

현재 30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계속되는 도전을 해오는 모습과 매력적인 저음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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