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임영웅 부모님 노래 모음 듣기

미스터 트롯이 트로트는 나이든 사람들이 듣는 노래다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이번에 결승전이 되지도 않았는데 시청률30%를 넘겼답니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출연자들의 노래실력도 대단하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매주 태클을 걸지마, 진또배기, 보릿고개, 울긴 왜 울어 등 수 많은 히트곡들도 계속 나오고 있답니다

 

 

그 중 훤칠한 이목구비와 키로 주목받는 출연자가 있는데요

바로 임영웅입니다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우승후보로도 거론돼며 동시에 기피대상으로도 뽑혔는데요

 

 

 

 

당시 임영웅은 노사연의 바램을 불러 심사의원들의 올하트를 받기도 했답니다

또 류지광과의 1:1 데스매치에서는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불러 승리하기까지 하죠

이번에는 기부금 팀미션때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라는 노래로 다시 한번 기억에 남을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원래 임영웅은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가수로 시작을 했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해도 특별한 성과가 없었는데 트로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이 길이 내게 맞나보다 하고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전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 선택이 지금에 와서는 굉장히 잘된 것 같습니다

 

 

 

미스터 트롯 임영웅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91년 6월 16일생으로 나이는 현재 30살인데요

키 182cm 67kg으로 누구나 반할만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가지고 있죠

현재 임영웅 부모님은 어머님 혼자 계시고 효자라고 그렇게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또 임영웅은 미혼이라고 하는데 누구와 결혼하게 될진 몰라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드디어 미스터 트롯 8회차까지왔는데요

결승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앞으로 더 멋지고 좋은 노래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