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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프로필 영화 마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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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가 지금 매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현재 덩달아 김다미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마녀까지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녀는 2018년 6월 27일 개봉했는데요

초능력을 다룬 미스터리 SF 액션 장르로 당시 3백만을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어느정도 흥행을 했답니다

마녀에는 주인공 자윤이 역을 맡은 김다미뿐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에 나온 최우식도 출연해 다시 한번 찾아보는것도 볼만할 것 같네요

 

 

 

배우 김다미의 재발견이라 불릴만큼 여기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는데요

김다미 프로필을 보면 1995년 4월9일생으로 현재 26살입니다

보기와 달리 170cm의 큰 키가지고 있으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데뷔는 독립영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로 했지만 제대로 주목받기 시작한건

마녀 영화에서 자윤역을 맡은 이후부터입니다

 

 

 

취미로는 주로 집에서 보낸다고 하며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감독으로는 봉준호를 꼽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서 같이 좋은 작품을 찍게되면 좋을 것 같네요

영화 마녀의 줄거리는 한 시설에서 주인공 자윤이가 혼자 탈출에 성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연히 한 노부부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여고생으로 자라게 되는데요

 

 

자윤(김다미)가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중간에 두통을 심하게 앓는 모습도 나오죠

또 중간에 최우식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알고 보니 옛날 연구소가 초능력을 연구하던 실험실이었고 자윤(김다미)

그중 탈출한 한명이였고 최우식과 그 동료들은 잡기위해 찾으러 온것이였죠

 

 

 

그 후의 이야기는 스포가 될 것 같으니 이정도만 하겠는데요

이걸 보고 난 후에 정말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했답니다

마녀는 총3부작으로 제작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내년을 목표로 마녀2가 시나리오 수정 중이라는 이야기만 들리고 그 외에 확실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답니다

 

 

하루 빨리 마녀 속편이 제작되기를 바라며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태원 클라쓰 매니저 김태미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 마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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