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자가격리 민원 사과 나이 키

1985년생인 송중기는 올해 나이 35살에 키 185cm인데요

최근 빈센조에 출연, 이전에는 드라마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이젠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정도의 명실상부 탑스타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 밖에도 영화와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광수와의 둘도 없는 절친으로도 아주 유명하기도 합니다

 

 

송중기가 지난 6월 30일 지인의 코로나확진 판정 연락을 받고 즉시 검사를 받아 현재는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며 자가격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송중기의 소속사에서는 밀접접촉자 분류가 되기 전부터 선제적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밝히며 최근 접촉했던 모든 이들도 일제히 검사를 받았으며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밀접접촉자 분류로 인한 자가격리로 예정돼 있던 스케줄 또한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송중기는 그동안 코로나로 촬영이 중단됐었던 영화 “보고타”의 촬영이 재개되며 다시 영화 현장에서 활동중이였는데요

이번 일로 인해 영화 “보고타”측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안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밖에도 오늘 오전 엎친데 덮친격으로 송중기 소유의 땅에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인접 도로 높이가 올라가, 인근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용산구청에서 시정 공문을 보낸 일이 늦게 지며 논란을 빚기도 하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소속사측에서 시정 명령서를 접소해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해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해결하는데 다소 시일이 소요됐다며 이행 계획서는 7월 1일부로 용산구청측에 제출된 상태로 도로 원상복구공사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