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년은 iOS 13과 같은 행보를 밟지 않을까?

이번 애플은 이전처럼 iOS 13의 버그가 다시 발생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새로운 버전의 테스트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고 하네요

이는 블룸버그, 불완전하고 버그 투성이적인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테스트 버전에서는 작동, 또는 매일 빌드,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제되어 있는데요

그러나 내부터 테스터는 Flags라는 설정 앱으로 새로운 섹션을 통해 다시 켤 수 있답니다

 

 

이론적으로는 이것은 회사가 새로 추가 된 기능 그리고 코드 라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시기를 식별해 외부 개발자와 고객이 시도하기 전에 수정 사항을 발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새로운 개발 전략을 확인하기 위해 Apple에 연락을 취해 여러 부분을 업데이트 해야될것입니다

Apple 스마트 폰 운영 체제의 최신 버전인 iOS 13출시 당시에는 버그가 말도 못하게 많았습니다

Engadget의 Chris Velazco는 여러 아이폰 핸드셋 의 표준 iOS13 릴리스에서 " 작은" 문제를 발견했고

여기에는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카메라 앱과 손전등이 실제로 켜진 시점을

결정할 수 없는 운영 체제가 포함되었습니다.

 

 

애플은 1주일이 지나지 않아 iOS 13.1을 출시 했는데요.

다음 업데이트 인 iOS 13.2는 13.2.2로 수정되어야 하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RAM 관리 시스템 을 도입 했죠.

하지만 이번 달 초에 릴리스 된 12.2.3 버전에서는 더 많은 버그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애플의 하드웨어 에코 시스템에서 대규모 전환을 시작하기에 충분히 광범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만든 소프트웨어와 펌웨어가 예전처럼 세련되지 않았다는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커져갔는데요.

 

Bloomberg가 지적한 것처럼 이 부분은 대체적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고객들은 특히 새로운 기기에 700달러 이상을 소비했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이고 반응이 빠른 운영 체제를 기대하죠

 

 

Bloomberg에 따르면 새로운 개발 전략은 iPad, watch, mac 및 tv를 포함한 모든 Apple 플랫폼에 적용되는데요.

현재 이 회사는 이미 코드명 Azul인 iOS 14의 새로운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년중에 업데이트 기능 중 일부를 iOS 15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