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5 이번에는 기대 이상! 완전 만족!

Qcyt1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5까지 계속해서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1에 이어서 그렇다할 큰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었던 지금 qcy t5가 나왔는데

혹시나 하고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구입하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크게 변화가 없을거라 예상하시면서도 말이죠

그런데 이번은 충분히 그 기대를 채워줬습니다

우선 구성품은 늘 한결같이 간단합니다

박스에 설명서, 이어팁 3쌍, 5핀 충전케이블, qcy t5 본체 이렇게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구성해 파는게 오히려 가격을 올리지 않고 저렴하게 팔수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예전부터 qcyt1 자체가 제품의 좋고 나쁘고의 기준이 될 정도로

저가 제품중에서는 유명하고 많이 팔렸었는데요

물론 지금에 와서는 좀 더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지만 말이죠

우선 디자인은 에어팟을 닮았는데요

qcy t5 귀에 착용하는 순간 아주 안정적으로 그 느낌이 굉장히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첫 곡을 듣게 되면 아마도 그전과도 다른걸 한번에 알아차릴수 있을텐데요

 

 

 

 

기존에 듣던 qcy 제품들과도 완전히 다른 사운드로 특히

t3가 졸작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커널형으로 디자인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3만원대로 구입 가능한 qcy t5는 아마도 6-7만원대 수준에서는

더 이상 대적할만한 제품들은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10만원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보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재생중에 사용하던 기능중 싱글 터치기능은 아예 사라졌는데요

물론 길게 누르거나 더블탭 기능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잘못눌리거나 하는 오동작 때문에 없앨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3번 터치하게 되면 게임모드라고 들어가게 되면 레이턴시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게임을 자주하다보면 소리가 조금씩 밀리거나 해서 불편한 경우가 있었을텐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음으로 메인이어폰 구분방식이 없어졌습니다

예전의 경우 오른쪽 이어폰을 메인으로 잡고 페어링이 된 반면 이번 qcy t5는

양쪽이 모두 메인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정격 충전 입력이 낮아서 컴퓨터 usb에 연결해 충전만 해도 충분히 가능한데요

배터리 양은 380mAh로 고속충전도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완충시에는 약 5시간사용 가능하며 케이스를 포함시 5번을 더 충전이 가능해

25시간까지 쓸수 있어 qcy t5 배터리 부분에서는 전혀 불편함은 없으실것같네요

통화품질 역시 고가의 이어폰인 에어팟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은 음질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고가의 에어팟 프로나 버즈를 구입하시기 부담스러우시면 이번 기회에

어지간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 올킬중인 qcy t5 3만원대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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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5 Q NEW 블루투스 5.0 고음질 (개인통관번호필수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