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5 좋은 성능만큼 후회하지 않을 선택!
- IT제품
- 2019. 11. 3. 18:37
조금의 버벅임도 없는 훌륭한 성능과 여러가지 용도로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 언제든 들고다니기에도
부담 없는 무게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테블릿, 바로 아이패드 미니5를 많은분들이 선택하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키보드로 타이핑해서 글을 쓸때 굉장히 편한데요
일반 타블릿이나 아이패드 사이즈에서는 유투브나 웹사이트 검색 하게 되면 사이즈가 좀 있기때문에
엄지손가락을 좀 크게 움직여서 쳐야되는데 그렇게되면 평소에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5는 적당한 화면 사이즈로 정말 편하게 들고 있는 상태에서도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무게 역시도 11인치 프로는 468g / 에어3는 456g / 미니5는 300.5g으로 훨씬 가벼워 휴대성도 더 좋습니다
물론 그전 모델 역시도 작고 가벼운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성능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5 영화나 유투브영상을 보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랍니다
영상도 2시간이상 보고 있어도 무리없이 감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아이패드 프로에 버금갈만한 엄청난 디스플레이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 자동으로 주변색을 맞춰주는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뿐만 아니라 p3라는
넓은 색공간을 보여주는 기능까지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점이 영화를 볼 때 좋은 이유인데요
바로 DCI-P3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극장에서 보는 수준의 색감을 아이패드 미니5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는 거죠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3:4비율로 되어있어 위아래 공간에 약간의 레터박스가 생기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투브나 영화같은 와이드한 화면비율의 영상을 감상하시기에는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역시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건데요
검은사막이나 배틀 그라운드등 모두 풀옵션으로 설정해도 끊김없이 최고의 그래픽으로 매끄럽게 즐길수 있답니다
이건 아이패드 미니5에 탑재되어 있는 A12 바이오닉이라는 칩셋 덕분이라고 합니다
일반 데스크탑 CPU에 필적할만큼 대단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북리더기를 제외하고 책을 읽기에도 가장 좋은 태블릿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책과 거의 비슷한 사이즈, 훨씬 가벼운 무게, 그리고 한 화면에 들어가 있는 픽셀의 개수도 많기 때문에 작은 글자를 보더라고 더욱 선명하게 볼수가 있어 가독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이패드 미니5에서는 애플펜슬1과 연동이 가능해져 사용 도중에 멀티태스킹후 그림을 그릴수도 있고 메모등 그외 여러 작업들도 가능하답니다
또 한가지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던 점으로 꼽은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지문과 반사방지코팅입니다
밝은곳에 가면 지문과 빛이 보여 불편함을 느낄때가 많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깔끔한 디자인, 평범한 수준의 카메라, 터치 ID지원, 이어폰이 가능한 3.5파이 단자까지
이 모든것이 아이패드 미니5가 가진 특징인데요
이미 노트북이나 PC를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보조기기로 그 자리를 꽉 채워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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