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나이 김지영 자녀 김용림 아버지 남일우

남성진 나이 김지영 자녀 김용림 아버지 남일우

 

남성진 프로필

1969년 12월 31일

나이: 54세

고향: 서울특별시 성북구

키: 175cm

종교: 불교

학력: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

소속사: 매니지먼트율

 

 

남성진은 1969년 12월 31일 배우 부부인 남일우와 김용림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이자 막내로 태어났다.

 

1992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했고, 이듬해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함께 한 동기로는 배우 정혜영, 윤해영, 이본이 있다.

남성진은 처음에는 본명 남지헌으로 활동하다가 1996년 무렵부터 남성진이라는 예명을 지었다.

아내 김지영과는 전원일기에 출연하면서 그 인연으로 결혼했다.

 

아버지 남일우와는 코리아게이트, 야인시대에서 같이 출연했지만 회차가 달라서 같이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배우 남성진은 대중들에게는 전원일기의 영남 역과 야인시대의 곽영주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연히도 어머니 김용림은 제2공화국에서 박마리아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현대극보다 사극 출연 비중이 높은 편이다.

 

 

처남도 배우 김태한으로 남성진과 함께 드라마 태종 이방원 드라마에 같이 출연했었다.

 

지난 3월 31일 노환으로 남성진의 아버지 남일우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당시 드시는것도 너무 조금 드시고 운동도 너무 안해 근육이 다 빠지며 기력이 없고 6개월을 누워 계시고 돌아가시기 전 몸무게가 38kg까지 빠지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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