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유산 문제 오빠 가족간의 갈등!

故설리 유산문제로 다시 한번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설리의 둘째  오빠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친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안타까워 하고 있답니다

동생의 묘에도 다녀오지 않은 분이 ….

 

 

사적인거는 공유하기 싫지만 보이는 모습과 행동이 다른 본새가 드러나는

분은 박제라고 하며 남이면 제발 남남처럼 살자고 말했답니다

설리 친아버지는 유산에 대해 지인들에게 글을 이렇게 남겼답니다

천국으로 먼저 간 딸이 있지만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고 하면서요

 

 

 

그 유산 상속 문제 때문에 이제는 남남이 된 아이들과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고 나는 딸이 남긴 소중한 유산이 사회에 환원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하나님을 기억하며  베풀고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누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또 그렇게 말하면서 교회에다가 환원할 생각은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설리의 오빠는 진리상점에 출연해 남다른 우애을 자랑할 만큼 친했는데요

이번 유산문제로 더 이상 故설리에 대한 가슴 아픈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