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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작가 은퇴 근황 수입 2000억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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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작가 은퇴 근황 수입 2000억 차기작

 

귀멸의 칼날은 인간과 혈귀들의 싸움을 그렸는데요

마음착한 소년이 혈귀에게 가족을 몰살 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누이 동생마저 혈귀로 변해버리자 다시 인간으로 돌려놓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가족을 죽인 혈귀에게 복수하기 위해 귀살대의 길을 걷게되는 이야기입니다

 

 

2020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같은 경우에는 세계 각국 흥행 성적을 더해 3억 7천달러(약 41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앞으로도 계속 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귀멸의 칼날 작가는 본인의 정체를 철저하게 감추고 있는 데다 그를 아는 극소수의 인물들 역시도 정체를 함구하고 있어 자세한 신상에 대해 알수가 없는데요

 

 

더욱이 워낙 낯가림이 심해서 편집부 내에서는 담당 편집 말고는 만나본 사람이 없을 정도고, 슈에이샤 사장 역시 만나지 못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최소한 얼굴이나 성별 정도는 알려져 있는 1억부 만화 클럽에 들어선 유명 만화 작가들 중에서는 유일하시피합니다

또 낯가림이 심해 길을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목숨을 걸고 도망갈정도라고 합니다

 

고토케 코요하루 프로필

1989년 5월 5일생으로 현재 33살인데요

고향은 일본 후쿠오카현으로 성별은 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오너캐릭터는 악어인데 사용하는 이유로는 독자들을 한번 물면 놓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귀멸의 칼날 작가 은퇴

귀멸 완결 후 개인적인, 가정상의 사정으로 인해 만화가를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했었는데요

연재를 마친 이후 현재 근황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 작가 수입 / 2000억의 진실

현재 귀멸의 칼날로 번 수입이 약 2000억원 이상이라고 많은 루머가 퍼져있지만 실제로는 광고비, 제작비, 배급사에서 가져갈 몫 등으로 생각이상으로 많이 가져가는데요

그 외에도 귀멸 작가의 경우 신인급 작가이기 때문에 더욱 낮은 돈으로 계약을 맺었을거라 생각되기에 약 600~7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나겠지만 단기간에 2천억이상은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귀멸의 칼날 작가 차기작

작가 고토케 코요하루는 얼마 전 출간 되었던 귀멸의 칼날 팬북의 표지 코멘트에 매우 웃긴 SF 러브 코미디를 그리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런 발언이 그동안 수 많은 팬들 사이에서 돌았던 은퇴설을 잠재움과 동시에 귀멸의 칼날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나올거라는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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