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일상IT 제품소개 고니 2020. 3. 8. 12:50
트로트 열풍이 식지 않았습니다 편애중계에서 이번에 트로트 신동들을 뽑고 있는데요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그중 유독 돋보이는 여성 참가자들 전유진, 김수빈, 김수아 3명이 결승이 올랐답니다 그러면 한번 참가자들의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트로트 6개월차이며 김용임의 훨훨훨 부른 전유진인데요 전유진 나이는 15살이며 이미 2018년에는 포항해변가요제에서 대상수상경력과 예능프로그램과 트로트 프로그램 왕중왕전에서 준우승 경험도 있답니다 게다가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던 곡은 유투브 조회수 160만회가 나왔다고 하죠 다음으로는 김수빈인데요 김수빈 프로필을 보면 12살의 나이로 이제 트로트 경력은 3년이라고 합니다 편애중계에서 귀엽고 깜찍한 외모 그리고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놀라운 실력으로 불러 심사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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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일상IT 제품소개 고니 2020. 3. 3. 21:25
트토트의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미스터트롯에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영탁등 굵직굵직한 인물들이 대거 나타났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또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편애중계라는 방송을 편성해 또 다시 트로트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질릴수도 있고 너무 시청률 노리기일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건 어쩔수 없네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인물은 바로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는 전유진인데요 편애중계에 출연해 김용임 노래의 훨훨훨 을 불러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래켰답니다 심사위원들 조차도 듣고서 감탄을 금치 못했죠 더 놀라운건 전유진은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트로트를 시작한지는 고작 6개월밖에 안돼었다고 합니다 그 실력으로 2018년도에는 전국규모의 포항의 한 해변가요제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