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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전유진 김수빈 김수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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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이 식지 않았습니다

편애중계에서 이번에 트로트 신동들을 뽑고 있는데요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그중 유독 돋보이는 여성 참가자들 전유진, 김수빈, 김수아 3명이 결승이 올랐답니다

그러면 한번 참가자들의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트로트 6개월차이며 김용임의 훨훨훨 부른 전유진인데요

전유진 나이는 15살이며 이미 2018년에는 포항해변가요제에서 대상수상경력과 예능프로그램과

트로트 프로그램 왕중왕전에서 준우승 경험도 있답니다

 

 

 

게다가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던 곡은 유투브 조회수 160만회가 나왔다고 하죠

다음으로는 김수빈인데요

김수빈 프로필을 보면 12살의 나이로 이제 트로트 경력은 3년이라고 합니다

 

 

 

편애중계에서 귀엽고 깜찍한 외모 그리고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놀라운 실력으로 불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죠  

2018년에는 보령 시민 노래자랑 인기상을 받고 다음 해에는 2위를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김수아의 나이는 13살이며 트로트 경력은 5년이고 전국 어린이 트로트 경연대회

대상까지 받았을 정도의 실력을 갖췄으며 편애중계에서는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불렀답니다

편애중계에서는 우승자에게 작곡가 박현우, 정경천, 작사가 이건우가 곡을 써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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