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일상IT 제품소개 고니 2020. 3. 8. 12:50
트로트 열풍이 식지 않았습니다 편애중계에서 이번에 트로트 신동들을 뽑고 있는데요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그중 유독 돋보이는 여성 참가자들 전유진, 김수빈, 김수아 3명이 결승이 올랐답니다 그러면 한번 참가자들의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트로트 6개월차이며 김용임의 훨훨훨 부른 전유진인데요 전유진 나이는 15살이며 이미 2018년에는 포항해변가요제에서 대상수상경력과 예능프로그램과 트로트 프로그램 왕중왕전에서 준우승 경험도 있답니다 게다가 용두산 엘레지를 불렀던 곡은 유투브 조회수 160만회가 나왔다고 하죠 다음으로는 김수빈인데요 김수빈 프로필을 보면 12살의 나이로 이제 트로트 경력은 3년이라고 합니다 편애중계에서 귀엽고 깜찍한 외모 그리고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놀라운 실력으로 불러 심사위원들..
더 읽기
인물 일상IT 제품소개 고니 2020. 3. 6. 14:27
김용임은 올해 1966년생으로 생일은 2월 5일로 나이는 55세인데요 정통 트로트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춤과 끼에 소질이 다분해서 6살때부터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인기를 얻었는데요 경기여고에 입학후에는 성악을 배우며 국악도 2년동안 배웠다고 합니다 김용임은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에 재학중 1984년 신인인가요제에서 목련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장려상을 수상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아 데뷔했는데요 하지만 데뷔후에도 순탄치 않아 무명시절동안 노래강사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메들리 노래를 부르기도 했답니다 최근 얼마전 시작한 편애중계라는 프로그램에서 토로트 신동 전유진이 출연해 김용임의 훨훨훨을 기가막힌 실력으로 불러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김용임은 한번의 아픈 이혼 재혼을 했는데요 이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