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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이 키 프로필 약혼 영화 양성애자 트와일라잇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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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이 키 프로필 약혼 영화 양성애자 트와일라잇 스펜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본명: 크리스틴 제임스 스튜어트

194049

나이: 32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 165cm

데뷔: 1999년 영화 써틴이어

부모

아버지 존 스튜어트

어머니 줄스 맨-스튜어트

형제

오빠 카메론 B. 스튜어트

남자형제 테일러, 데이나

파트너: 딜런 마이어(2019~2021년 약혼)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FOX 방송국의 프로듀서인 아버지와 대본 감독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연예 산업에 종사하는 가정에서 자란 스튜어트는 감독이나 작가를 꿈꿨는데, 처음부터 배우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크게 관심을 받거나 유명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그런데 여덟 살 때, 학교 크리스마스 학예회에서 노래(The Dreidel Song)를 부르는 스튜어트를 에이전트가 발탁하며,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중 가장 유명한 아역 시절 작품으로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패닉 룸. 조디 포스터의 딸, '사라'로 나온 아이가 바로 어린 시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다.

당시에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핀처 감독은 편집증적일 정도로 재촬영을 요구하는 걸로 유명한데 소셜 네트워크 오프닝 경우 99번 촬영했고 패닉 룸에서도 패닉룸으로 주사기 던지는 장면을 100번 넘게 촬영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전까지는 주로 아역이나 규모가 비교적 작은 작품에 출연하며 유망주로 불리다가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이사벨라 스완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게된다. 영화가 크게 흥행하며 더욱이 스튜어트의 미모가 더해져 더욱 성공할 수 있었다. 촬영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 정도로 성공할 줄은 몰랐기에 유명세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트와일라잇을 제작한 스튜디오가 중소 제작사에 주로 독립 영화위주로 활동하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였기에 더욱 그러했다

 

 

2015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것에 대해 "물론 커리어를 만드는데 좋은 측면도 많았지만 내가 짊어져야 할 다른 짐들이 매우 많아졌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나의 외모부터 행동 하나하나에까지 집착했다"고 말했다.

 

간혹 스튜어트가 영화 트와일라잇을 싫어한다고 잘못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 해당 시기에 대한 반응과 별개로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작품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 왔다. 한 인터뷰에서는 "트와일라잇의 단점을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트와일라잇이 자랑스럽고(fing proud of), 앞으로도 그럴거다. 난 트와일라잇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5년간 영화를 촬영하면서 작품을 정말 사랑했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당연히 트와일라잇을 찍을 거라고했다

 

 

 

2012년부터는 이미지가 크게 안 좋아졌는데, 그 이유로는 나이 많은 영화감독과의 불륜설이 터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전부터 예쁜 얼굴에 비해 연기력이 다소 좋지 않아 부정적인 평가를 받곤 했는데, 이런 상황에 불륜 스캔들이라는 악재가 터지면서 대중들의 비난을 받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계 쪽에서는 꽤 많은 광고 모델로 등장하며 얼굴을 비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4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서 열연을 보여주면서 배우로서 기회가 생겼다. 스튜어트는 '시그리드'로만 남고 싶어하는 '마리아'(줄리엣 비노쉬 역)를 설득하고 그녀와 끊임없이 충돌하는, 매니저 발렌틴역을 맡아 자연스럽되 힘 있는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미국 여배우 최초로 프랑스 최대 영화상인 세자르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뉴욕 비평가협회상과 보스턴 비평가협회상에서까지 여우조연상을 가져가는 등 트와일라잇의 발연기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며 연기력 배우로서 인정받게된다.

 

사실 트와일라잇 이전 작품들에서는 줄곧 호평을 받아온 배우인데,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그 이후 이런저런 구설수로 형성된 안티들이 소위 '발연기 배우'라는 고정관념을 증폭시킨 면도 있다.

상당수 평론가들은 '우수한 연기력을 갖춘 유망주 배우였는데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오히려 그녀에게 독이 됐다'는 평가를 내리는 부분이 많다.

 

 

과거부터 레즈비언 루머에 휩싸였었는데 불륜 스캔들 이후에는 걔 레즈비언 아니었냐는 반응이 있었을 정도였다

스캔들 이후 로버트 패틴슨과 재결합설에 휘말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성적 지향은 양성애자라고 당당히 밝혔다

201724SNL에 출연해 농담반 진담반 커밍아웃을 하게된다

또 페미니스트인데 가끔은 성평등에 관해 발언을 해오곤 하고, 하이힐 벗기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관련 활동과 발언은 많이 하지 않고 티도 잘 내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양성애자이니 만큼 LGBT(성소수자)관련한 발언은 많이 하는편이다

 

 

최근에는 다이애나 왕세자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펜서에 캐스팅되었다.

영화는 2021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선공개되었는데요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인생연기를 펼치며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우아한 분위기를 재현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높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또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생애 첫 노미네이트돼 유력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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