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 솔직한 장/단점!

이렇게 미친 가격에 헤어드라이기가 나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드라이기는 3-4만원이면 충분히 살수 있는데 비해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은 40만원대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인데요

물론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면 구입할수도 있겠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1.8m로 일반적인 헤어드라이기와 큰 차이는 없으며 모터로는 다이슨 v9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구성으로는 본체와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노즐, 디퓨저, 미끄럼방지용 패드, 스토리지 행거로 되어 있답니다

사용시 일반적인 드라이기보다는 소음이 적은 청소기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는데요

 

 

 

뒤를 보면 작은 버튼 2개가 보이는데 왼쪽버튼은 3단계정밀 속도 설정이 가능하며 오른쪽 버튼은

4단계정밀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전원의 방식은 슬라이딩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콜드샷 버튼이 있습니다

 

 

 

 

다이슨 헤어드리이기 슈퍼소닉 부드럽고 섬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답니다

또한 별도의 모발 건조 과정도 필요없는데요

다이슨 스무딩 노즐을 사용해 공기의 흐름을 부드럽게 조절해 모발의 건조와 헤어스타일링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자석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본인에게 맞는 노즐로 교체해 사용도 가능한데요

노즐은 자석장치로 되어 있어 살짝만 갖다 대면 달라붙어 쉽게 쓸수 있습니다

그중 넓적한 디퓨저 노즐이 있는데요

여성분들이라면 곱슬거리는 모발에 풍성한 바람을 골고루 분산시키도록 설계되있어

자연 모발처럼 잘 말려줄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랍니다

그렇기에 머리의 부스스함이 줄어들어 펌을 하신분들이나 곱슬끼가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신다면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 머리를 말리다 보면 느낄수 있는게 다른 드리이기에 비해

바람세기가 무작정 센건 아닌데 머리카락은 더 빨리 말려진다는겁니다

또 무엇보다도 최고의 장점이라면 항상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그 열에 의한 모발 손상까지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모터 자체 성능도 1600w로 강한편입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 무게는 567g으로 남자분들은 괜찮겠지만 여성분들이 들기에는

조금은 무겁게 느끼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동시 초기 딜레이가 조금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만약 사용하다 고장이난다고 하면 A/S 받으실수 있는 기간은 2년이라고하니 이에대해서는 안심하하고

구매하셔도 되겠네요

 

 

 

 

우선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 최고의 단점을 꼽자면 40만원에 달하는 비싼가격을 말할수 있겠는데요

역시 이게 제일 크다고 말할수 있죠

그리고 버튼의 위치가 바람세기를 조절하기에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도 조금 있고요

구입전에는 위 2가지만 알아두시면 될 것같습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 여성분들께서는 머리가 길고 말리는 시간도 단축되 손상도 줄어들고

스타일링하기도 좋아서 추천드릴수 있을거 같은데요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머리가 짧아 어떤 드라이기를 써도 금방 말르기때문에 구입하신다면 중저가의 드라이기로 알아보셔도 충분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