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나이 부인 고향 임미숙 바람 중국집

김학래 프로필

1954년 9월 21일

나이: 67세

고향: 충청남도 천안군 성남면

키: 170cm

가족: 부인 임미숙, 아들 김동영

학력: 천남중학교, 대신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정밀기계공학

 

 

김학래는 1977년에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는데요.

대학 진학률이 낮았던 당시 김학래는, 대학교 축제 사회 경력을 살려 덕분에 KBS 라디오로 스카웃돼 공개 방송 사회 등을 주로 보게됩니다.

그래서 1980년대 메인스트림이었던 콩트 연기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부족, 전형적인 2인자형 개그맨 테크를 탑니다.김학래의 부인 임미숙 역시 코미디언 출신으로 같은 코미디언 부부인 최양락 - 팽현숙 부부와는 서로의 배우자를 바꿔 부부 연기를 자주 하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슈퍼차부부'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레전드급 인기를 얻었으며 훗날 후배 개그맨들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였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기준으로는 김학래가 엄청난 노총각이였고 임미숙과의 나이차이도 9살이나 나서 결혼하기까지는 결코 쉽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조영남, 남궁옥분, 이경애 같은 여러 연예인들이 도와주며 김학래 본인도 열렬해 구애한 끝에 결혼에 골인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유머 1번지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 있으며, 그 외에도 대표적인 유행어로는 "아, 저 말입니까?"가 있습니다1991년에는 SBS 개국과 함께 SBS의 물량공세에 힘입어 KBS와 MBC 코미디언들이 이적했고, 김학래도 임미숙과 SBS로 넘어와서 알뜰살림장만퀴즈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로, 차이니즈 레스토랑(중국집)을 창업해 연 매출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되기끼지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한다. 그나마 잘 운영되었던 카페를 제외하고는 피자집, 고깃집 등등 이거저거 다 해보다 망해보고 실패 원인을 분석해 간 결과라고 한다. 더불어 종종 유머 특강을 나서기도 한다.

 

 

성공한 사업가로,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창업해 연 매출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만큼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끼지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운영했던 피자집, 고깃집, 카페 등등 이거저거 다 해보다 망해보고 실패 원인을 분석해 간 결과라고 합니다.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해 아내 임미숙에게 잡혀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는 김학래가 과거에 도박, 바람, 사업실패 등 수많은 잘못을 저질러서인 것 같다

그 당시에 사업실패로 빚만 약 100억이였다고 합니다

또 결혼 문제로 속을 썪이며 임미숙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기도 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