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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인 저작권료와 치명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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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의 저작권을 가질수 있을까?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뮤지코인에서는 가능한 일인데요

여기에서는 여러 가수의 곡을 서도 되팔 수 있고 이로 인해 저작권도 소유가 가능합니다

음원투자라고 부르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 소유이기 때문에 그 곡의 주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일주일에 3~4곡씩 새로운 노래가 옥션으로 나와서 입찰도 가능하고요

곡마다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평균 정해진 가격이 얼마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저작권료로 생기는 수익인데요

작년 평균 저작권료가 12.4%라고 하니 은행이율보다 훨씬 높은데요

 

 

 

 

현재 저도 뮤지코인을 하고 있는데요

음…솔직히 아직까지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12.4%까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선정을 잘 한다면 꽤 높은 이율의 저작권료를 받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유저간 거래로도 이익을 챙길 수 있어 이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쉽게 보면 주식과도 비슷한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뮤지코인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의 저작권의 주주가 된다는 매리트와

높은 저작권료, 유저간 거래로 생기는 이익 이점은 참 매리트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노래의 저작권을 구입한후에 팔고 싶어도 유저간거래로만 팔 수 있기 때문

구입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시 현금화하기 힘들다는 거죠

이점은 어떻게 보면 정말 뮤지코인의 치명적 단점입니다

 

 

다음으로 구입한 가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한다면 구입한 가수의 노래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이죠

하지만 반대로 좋은일이 생기거나 노래가 리메이크 된다면 값이 오르겠죠

 

 

이렇게 단점과 장점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뮤지코인 만약 잘 모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추천드리고 싶네요

 

https://www.musicoin.co/

 

뮤지코인

크리에이터가 존중받고 후원자가 만족하는 음악의 가치를 나누는 플랫폼, 뮤지코인에서 가치를 나누세요.

www.musicoi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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