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인 실제 후기와 단점

작곡가나 가수들이 저작권료로 많은 수입을 얻고 있는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렇다면 나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뮤지코인 인베스트먼트 정현경 대표가 예전부터 어떻가면 IT금융하고

음악산업하고 합칠수 있을까 고민하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바로 음원투자입니다

수 많은 가수들의 곡을 구입해 저작권을 내 것으로 만들수도 있고

그로 인해 매월 수익률도 얻어갈수 있죠

뮤지코인에서는 노래 한곡 전체를 구입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며 이해하기 설명드리면

주식처럼 한 주씩 구입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몇천원부터 비싼건 십만원이 넘는것까지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은 저렴한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뮤지코인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드려보겠습니다

우선은 수익률이 높다는 건데요

18~19년 평균 저작권료가 9.1%로 요즘같이 은행 이자가

최하로 떨어진 지금 이 이율은 정말 높은 수치죠

또 유저끼리 거래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도 18.4%로 잘만 이용한다면

괜찮은 이익을 얻을수도 있답니다

그럼 뮤지코인 단점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높은 수익만큼 리스크가 있겠죠

바로 가지고 있던 노래 저작권을 급하게 팔고 싶어도

유저끼리만 처분이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그래서 곡 구입전에는 항상 신중하게 선택해야 된답니다

옥션으로 새로운 곡의 구입이 가능한데요

초창기에는 일주일에 3번정도 했었지만 지금은 뮤지코인이

어느정도 많이 알려져 처음보다 유저분들의 유입도 많아진만큼

최근에는 옥션곡도 매일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 잘 구입하게 되면 어느정도의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

괜찮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뮤지코인에 어떤 곡들이 있는지 궁금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에이핑크, 아이유, 버스커버스커, 휘성, 정은지, 소방차, exid, 모모랜드,

이선희, 각종ost까지 구입할 곡은 엄청나게 많답니다

뮤지코인에서 받아가는것도 또다른 제테크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