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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나이 키 딸 길은정 사망 고소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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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찬찬찬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편승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수많은 루머로 힘든 생활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1964년생 본명은 편정범으로 나이는 57살인데요

180cm 큰편입니다

1991년 우연한 기회에 서울 민들레로 데뷔한 편승엽은 1992찬찬찬이라는 히트곡을 남기며 199510대 가수상까지 수상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렇게 전성기를 보내던 그는 1998년 첫 결혼을 하게되고 12녀를 두지만 7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하게됩니다

길은정 고소 사건

그 후 가수 길은정과 재혼을 하는데 길은정이 2002년 사기결혼을 당했다며 주장하고 인테넷상 홈피에 공개적으로 결혼생활 당시에 자신에게 모욕과 폭언을 당했다며 글을 적으며 이를 본 편승엽은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내게 됩니다

이 당시에 길은정이 암환자인 것을 알고 보험금 때문에 결혼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습니다

이 사건은 2년뒤 법적으로 길은정의 유죄 판결로 마무리 되며 최종적으로 이혼하게 되는데요

길은정은 얼마지나지 않아 투병 10년만에 직장암이 재발해 숨을 거두게 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유정씨와 1년간의 열애 끝에 다시 한번 재혼해 두 자녀를 두게되지만 세 번째 이혼의 아픔을 겪게됩니다

또 연예계에서 동안으로 소문난 이승환과는 고등학교 동창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자녀 14녀중 딸 편수지는 과거 걸그룹 비비팝의 리더로 활동했다고 하는데 2014년 이후로는 활동이 없고 지금은 네일아트샵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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