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배우 나이 어머니 가족 69세 딸

배우 예수정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 “69세”가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속에 개봉했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영화 “69세”는 70세라는 나이를 앞둔 할머니 효정은 병원에서 20대 남자 간호조무사에게 성폭행을 당하는데요

이 사실을 경찰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만 무시당하며 심지어는 치매환자로 매도하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이 영화는 성폭력의 사각지와 노인의 현실과 여성의 부조리한 현실을 잘 담아낸 영화이기도 합니다

 

배우 예수정 프로필

1995년 3월 25일

본명: 김수정

나이: 만 65세

학력: 고력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소속사: S&A엔터테인먼트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예수정의 집안은 어머니부터 언니, 딸까지 모두 연기를 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집인데요

연극배우 출신 어머니 정애란의 경우에는 전원일기에서 최불암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했으며 언니도 탤런트로, 딸도 베를린 국립예술원에서 연극교육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배우 예수정하면 천만 영화를 벌써 3작품이나 찍었는데요

또 신과함께 인과 연도 1200만명을 넘기며 4편도 같이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영화 황진이, 기담, 궁녀, 시크릿, 백야행, 분장실, 해로, 의뢰인, 도둑들, 해무, 인간중독, 보고싶다, 러브레따, 공백의 얼굴들, 터널, 죽여주는 여자, 사냥, 부산행, 허스토리, 염력, 신과함께, 행복의 나라, 침입자, 어게인 등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로는 궁S, 신의선물, 공항 가는, 마이 올드 프렌드, 피고인, 언터처블, 슈츠, 열두밤, 톱스타 유백이, 모두의 거짓말, 블랙독, 더 게임, 간호중,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공연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예수정은 만 65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예수정 앞으로도 또 다른 좋은 작품에서 멋진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