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 2IN1 보풀제거기 깔끔한 옷 관리의 시작!

벌써 11월이네요

그래서인지 바람도 많이 불고 계절이 바껴서 다들 두꺼운 옷으로 많이들 바꿔 입게 되는데요

저도 밖에 나가려고 장롱으로 가서 작년에 입었던 옷을 꺼냈었는데요

몇번 입지도 않았었던 옷인데 보풀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보풀제거기를 꺼내 사용한답니다

 

보풀은 귀찮다고 놔두고 제거하지 않으면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올이 풀리거나 옷감을 손상시켜서 최대한 빨리 없애는게 좋은데요

하지만 손이나 테이프로 떼도 금방 더 달라붙어 자꾸 헌옷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러다 보면 몇번 입지 않고 다시 장롱속으로 들어가거나 헌옷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보풀하고 먼지 제거까지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이 두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잡아내는 미니홈 2IN1 보풀제거기가 드디어 펀딩 제품으로 나오게 됬습니다

물론 펀딩제품이라고 하니 별로 신뢰가 안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힘의 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되는 Floating Head를 채용했는데 이건 지금 국제 특허 출원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사용후 인정했을만큼 성능은 충분히 검증됐죠

옷의 보풀양에 따라 옷감, 메시망, 컷터 블레이드 사이의 공간도 제대로 채워줘 옷감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사용시에도 힘을 세게 누르고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추가로 필터를 따로 끼워 줄 필요도 없답니다

또 미니홈 2IN1 보풀제거기 무선기능도 사용가능해 불편함은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한번 충전시 최대 3시간 까지 사용가능하며 충전중일때에도 선을 연결하고 사용은 가능합니다

물론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는 45분의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다는건 참고해 두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충이 됐는지 아니면 조금 더 해야되는지도 LED로 표시가 가능해 쉽게 구분할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니홈 2IN1 보풀제거기 사용후에는 제거된 보풀도 간단하게 통을 꺼내서 한번에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 외에 미처 제거 못한 작은 미세한 먼지가 붙어 있을때도 있는데요

그때는 손잡이 부분을 누르면 탈착 방식으로 테이프가 붙여서 내자오디어 있어 쉽게 떼어낼수 있습니다

사용후에 따로 구입후 교체가 가능하며 정말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고 쉽게 하실수 있답니다

보풀제거기 청소를 해야될때가 있는데요

간단하게 분리되어 혼자서도 안전하게 구석까지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스탠다드와 플러스 모델로 구분되어 헤드 사이즈와 배터리용량, 중량에 따라 나눌수 있는데요

이번 겨울 보풀 없는 깨끗한 옷을 입기 위해서 미니홈 2IN1 보풀제거기 추천드리겠는데요

구입전 사용 빈도수와 용도를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어느걸 선택하실지 정해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