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천 박현우 작곡가 프로필 히트곡

정경천 작곡가와 박현우 작곡가는 편애중계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또 라디오스타, 놀면뭐하니

등 각종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쳤는데요

특히 둘이 나와 티격태격 하며 재밌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럼 한번 정차르트라고도 불리는 정경천씨와 박토벤이라 불리고 있는 박현우 작곡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경천 작곡가는 나훈아, 남진, 현철, 하춘화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무려 3천여곡이나

작업한 작곡가 겸 편곡가인데요

 

 

박현우 작곡가와 같이 유산슬의 합정역 5번출구를 작곡하기도 했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는 음악을 하는걸 반대하셨다고 하며 굉장히 힘들게 지냈다고 하네요

그러다 이선희의 j에게를 편곡하며 그때부터 사는게 달라졌다고 하네요

 

 

정경천씨는 프로필로 1948년 올해로 73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학력은 미공개이네요

정경천 작곡가는 현재 2002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직을 맡은후

지금은 부회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히트곡으로는 남진의 이력서, 유지나의 무슨사랑, 김용임의 빙빙빙, 진성의 내가 바보야,

주현미 짝사랑, 하춘화 날버린남자,이자연 여자는 눈물인가봐, 당신의 의미 등 셀수 없이 많답니다

그에 반해 박현우 작곡가는 크게 히트친 곡은 없지만 천곡이상 노래를 작업했습니다

 

 

또 피아노는 물론 아코디온 연주도 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현재 두 분 작사가의 케미가 방송에서도 아주 재미있게 비춰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랫동안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