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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영화 김다미 왜 개봉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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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에서 박서준은 박세로이를 맡고 김다미는

단밤의 매니저 조이서를 맡으며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김다미는 2017년 독립영화 동면이인으로 데뷔하였는데요

김다미를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한 영화는 바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를 찍으면서인데요

그 당시 김다미는 1500:1의 오디션을 당당히 뚫고 마녀의 주인공인 구자윤 역에 발탁되었습니다

 

 

 

영화 마녀를 찍은 박훈정 감독은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 부당거래등

피튀키는 느와르 이야기 같은 남자들의 이야기들을 주로 그려왔는데요

 

 

 

영화 마녀는 피튀기는 초능력SF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김다미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답니다

특히 극 중 강한 고강도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서 하루에 훈련을 매일 3~4시간씩 했다고도 합니다

영화 마녀가 끝나고 김다미는 각종 영화의 신인상을 휩쓸며 2018년 유망주 배우 1순위로 뽑혔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중 하나가 무엇보다 영화 마녀2는 언제나오느냐 일텐데요

영화 마녀는 총 3부작 제작예정으로 발표했었는데요

하지만 제작비 문제로 아직까지도 마녀2 정확한 제작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또 내년을 목표로 시나리오 수정중이라는 얘기도 들리고 있답니다

현재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품으로는 낙원의 밤이며 그 이후에나 마녀2가 제작될 것 같네요

김다미 프로필을 살펴보면 1995년생 45일로 26살인데요

 

 

 

의외로 큰 키인 170cm로 이를 살려 피팅모델을 한적도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김다미가 피팅모델을 할 때의 경력이 마녀, 이태원클라쓰 같은 드라마나

영화의 실제 연기의 밑바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빨리 제작비 문제나 시나리오등 여러 가지가 해결되서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2하루 빨리 개봉해 스크린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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