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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싱크로율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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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로 제작 기획된 이태원 클라쓰는 현재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태원 클라쓰는 조금씩 웹툰의 원작과는 조금씩 다른 스토리를 보이며

개연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선 이태원 클라쓰 등장인물들의 싱크로율을 살펴보겠는데요

박세로이는 박서준이 맡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상 캐스팅으로는 유아인을 원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잘 소화해서 시청하는 내내 만족했습니다

 

 

단밤의 매니저 조이서는 김다미가 맡았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나쁘지 않은 평가를 하고 있답니다

 

 

 

이태원 클라쓰 다음으로 장대희 장가회장은 유재명이 맡았습니다

역시 얼굴도 잘 어울리고 연기도 관록이 있어서 그런지 좋은 싱크로율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세로이 (박서준)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라이벌인 오수아역을 맡은 권나라는

제 생각에는 별로 안어울리는거 같더라고요

 

 

 

이태원 클라쓰 장가의 매력적인 악역의 인물인 회장 아들 장근원역을 맡은 안보현은

기대 이상을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등장인물 마현이역을 맡은 이주영과, 최승권을 맡은 류경수, 이호진역의 이다윗,

김토니의 크리스 라이언 등이 있는데요

이렇게 말하면 나쁠지 몰라도 제 생각으로는 평균적으로 싱크로율이 기대이하인 것 같습니다

 

 

 

현재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가 웹툰에 비해 극중 전개가 너무 빨리 진행된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않고 보신다면 이태원 클라쓰 웹툰을 보거나 보지 않으셨던 분들 모두 큰 상관 없이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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