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균 나이 프로필 결혼 근황 윤다훈 딸 정민경

배우 김정균 나이 프로필 결혼 근황 윤다훈 딸 정민경

 

김정균 프로필

1965년 10월 13일

나이: 58세

고향: 전라남도 목포시

키: 177cm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배우 김정균은 2003년 동료 배우 윤다훈과 포장마차에서 나이 문제로 인해 폭행시비가 붙게됩니다.

이 사건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고 법정공방까지 가며 김정균은 징역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60시간을 선고받게됩니다.

 

이후 배우 김정균은 1년간 방송정지 처분까지 받으며, 이후 항송해서 무죄를 받긴했지만 오랜 법정공방으로 인해 부인과 이혼하며 7년이상 방송에서 볼수 없게됩니다.

 

배우 김정균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윤다훈과 폭행 시비에 휘말리며 일이끊기고 생계가 막막해지며 하루에 생활비 5000원으로 생활했다고합니다. 또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으로 집밖으로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습니다.

 

 

근황/재혼

배우 김정균은 1991년 공채 탤런트 동기로 처음만난 배우 겸 사업가 정민경과 2020년 6월 재혼했습니다

최근에는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딸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배우 김정균은 이혼후 전부인이 아이를 7년간 보여주지 못해 한번도 못봤다고 하며, 당시 6살때였는데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 방송의 힘을 빌려 딸을 찾았지만 결국에는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딸이 커서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하자 전처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고합니다.

딸이 한국무용을 하는데 콩쿠르를 나가면 작품비 레슨비로 300만원이 나간다며 주위를 놀라게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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