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영화 줄거리 봉준호 수상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현재 장안의 화재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미 살인의 추억, 설국열차, 마더, 기생충등

뛰어난 작품등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기생충 영화는 이번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까지 4관왕을 모조리 휩쓸며 뜨겁게 주목받고 있죠

 

 

한국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과

외국어영화상까지도 수상받았답니다

출연배우로는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이정은, 박소담, 장혜진등이 나오죠

 

 

 

기생충 줄거리는 가족 전원이 지하 단칸방에 세들어 지낼정도로

가난하게 살고 삶의 의욕도 없이 지내죠

가족들의 유일한 수입원이라고 해도 부업이나 과외정도가 전부였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명문대생 친구가 우연히 소개시켜준

부자집 고액과외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답니다

 

 

 

부자집에 본인이 명문대생이라고 거짓말하고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자기 동생도 과외로 소개해 들어가며 점점 두번 세번 더 커져가는 거짓말을 하게 된답니다

아버지는 운전기사, 어머니는 식모로 온가족이 취직하게 되죠

하지만 나중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게되면서 일은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죠

기생충의 이야기의 해석에는 소외된 계층의 가난과, 위선 그리고 거짓,

그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양면성까지 또 봉준호 감독만의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답니다

 

 

 

기생충 줄거리의 결말은 본인이 보고 확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본다면 부자집에 들어가서 한탕해보려다가

사건이 생기는 줄거리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다시 한번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게되니 좀 다른 시선으로 보게되더라고요

아무튼 봉준호감독의 기생충 영화 대한민국을 대표할정도로

뛰어난 작품이 나온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만약 아직 안보신분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