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요 마리에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모델

이토요 마리에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모델

 

이토요 마리에 프로필

1998년 1월 5일

나이: 26세

고향: 치바현 치바시

키: 167cm

소속사: avex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rie_iitoyo/

 

 

이토요 마리에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생각과 모델에 대한 동경으로 모델 오디션을 보고싶어 했는데요.

연예계 생활을 반대했던 부모님과 1년만 오디션을 봐보고 떨어지면 깔끔히 포기하자고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토요 마리에는 그 1년에서의 마지막 오디션이었던 2008년 패션지 니코푸치 공개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9년 8월호에 첫 표지모델을 장식하게됩니다.

 

이토요 마리에는 2011년 6월 니코푸치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패션지 니콜라로 이적하였고 이듬해 기묘한 이야기로 배우활동을 시작하는데요.

니콜라의 모델로서는 2014년 5월까지 총 12번의 표지모델을 장식했습니다.

 

2014년 8월에 패션지 세븐틴으로 이적해 2018년 7월호로 졸업하였다.

 

 

2018년 8월부터는 패션지 Oggi의 최연소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2023년 드라마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로 프라임대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토요 마리에는 굉장한 마당발로 모델들,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두루두루 다 친한데, 동갑내기인 히로세 스즈와는 절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세븐틴 전속모델 활동과 드라마 학교의 계단 촬영을 함께 해서 히로세 스즈와 절친한 사이가 되었으며, 함께 패션지 세븐틴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이토요 마리에가 세븐틴에서 표지를 장식한 건 처음이다. 그리고 2022년에는 드라마 <사랑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에 스즈의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의 절친 역할로 출연했었습니다.

 

이토요 마리에와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 촬영 스태프들이 성격이 좋고 성실하다고 자주 말하며 촬영을 함께 하고 나서 스태프들이 팬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배우 타케다 레나는 함께 촬영을 하고 나서 인터뷰에서 "이토요 마리에는 나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주위를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어준다"고 말했으며, 주위의 평판을 보면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는 한마디로 인싸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보인다. 예로써 최신작인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쩌려고?"에서 그녀가 연기한 역할이 이토요가 실제 풍기는 분위기를 빼다박은 역할이다.

 

이토요 마리에는 중학생때부터 알고 지낸 모델 동료 후지타 니콜과 친한데, 무명시절 옷을 구하지 못하자 이토요가 자기는 필요없는 옷이 많으니 원하는 옷을 마음껏 가져가라고 했다는 일화를 말하며 이토요가 돈이 엄청 많다고 밝힌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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