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카 리호 나이 프로필 결혼 인스타

요시오카 리호 나이 프로필 결혼 인스타

 

요시오카 리호 프로필

1993년 1월 15일

나이: 31세

고향: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국적: 일본

키: 158cm

학력

교토부립 사가노 고등학교

교토타치바나대학

소속사: A-Tea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iho_yoshioka/

 

 

요시오카 리호는 2011년 5월 에이팀 그룹 오디션에 응모해 아카데미에 입학하였으며 2013년 가을부터 현재 소속사 에이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결혼정보지 젝시의 9대 CM 걸에도 발탁되는 등 앞으로 기대되는 여배우중 한명인데요. 2014년 영화 《돌고래 소녀다, 나는》으로 데뷔.

 

요시오카 리호는 데뷔 후 무명 생활을 보내다가 2016년 NHK 연속 TV 소설 《아침이 온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주목도가 상승하였고, 여세를 몰아 일본의 결혼정보지 젝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인지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후 요시오카 리호는 여러 드라마의 조연을 맡으며 대중에게 서서히 얼굴을 알리다가 2017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콰르텟》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크게 주목받게 되었고 2017년 7월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2017년 10월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17 가을 특별편 〈테라시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칩니다.

 

2017년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오리콘 뉴스 발표 〈2017 브레이크 여배우 랭킹〉 1위에 선출되었고, 2018년의 엘란도르상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2018년 1분기 드라마 《네가 마음에 자리 잡았다》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고, 3분기 드라마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로 연속 드라마 두 번째 주연을 맡았다.

 

요시오카 리호는 2019년에는 영화 《패럴렐 월드: 러브 스토리》에서 여주인공을 맡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보이지 않는 목격자》에서 시력을 잃은 전직 경관이라는 어려운 역을 맡아 열연하여, 두 작품에서의 연기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결혼

아라가키 유이, 이시하라 사토미, 토다 에리카 등 30세 전후 인기 연예인들이 줄줄이 결혼하는 가운데 요시오카 리호는 한 결혼중개업체에서 조사한 사귀고 싶은 유명인 랭킹 남성 부문에 “아라가키 유이”를 이기고 단연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특기/취미/고양이

요시오카 리호의 특기는 서예(서도)와 알토 색소폰, 취미는 고양이와 노는 것, 신파관극, 그중 고양이에 관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중증 고양이 의존증”이라고 할만큼 좋아하고 본가에 5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를 하게된 계기

요시오카 리호는 7살 때 친구의 권유로 인해 서예(서도)를 시작하게 되었고,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서예(서도)에 몰입하면서 실력은 8단으로, 자신뿐 아니라 가족도 주변두 누구나 장래는 서예에 종사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18살 때 아르바이트에서 일손이 모자라 부탁을 받고 영화 천지명찰에 엑스트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요시오카 리호는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들려 1개의 작품을 완성시키고, 그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또 엑스트라로 출연한 영화에서 영화감독 지망생이자 대학 연극반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사람과 친해졌고, 그 사람이 자신이 출연하는 학생 연극을 보러 오라고 초청해서 갔다가 김봉웅(츠카 코헤이)의 작품을 보게 되었고, 이때 봤던 공연에 감동받아서 본격적으로 무대를 동경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요시오카 리호의 부모님과 대학교의 은사님들도 배우가 되는걸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배우의 길을 인정해주고 , “NHK 연속 TV 소설 아침이 온다”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을 때 가족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인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나가야마 에이타 나이 키 프로필 결혼 괴물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