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드라마 추천 TOP5 1편-[정주행 힐링 드라마 추천]

힐링 드라마 추천 TOP5 1편-[정주행 힐링 드라마 추천]

범죄, 재난, 스릴러, 휴먼, 복수, 멜로 등 드라마에는 많은 장르가 있지만 그중에서 선호하시는 작품은 다들 다를텐데요.

그중 이번에는 악역 없이 편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정주행하면서 재미있게 보며 힐링할수 있는 한국드라마를 추천드려보겠습니다.

 

힐링 드라마 추천 TOP5 1편-[정주행 힐링 드라마 추천]

1. 그해 우리는

학창시절 전교1등 국연수 전교 꼴등 최웅 이 둘은 청춘다큐멘터리를 찍게된다. 매사에 사소한 일로도 부딪히며 싸우지만 프로그램이 끝날때쯤 둘은 서로 첫사랑에 빠지게된다. 하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둘은 헤어지게되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다큐멘터리를 찍게된다.

힐링 드라마 추천 TOP5 1편-[정주행 힐링 드라마 추천]

2. 커튼콜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전대미문의 사기극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국내 굴지의 호텔 체인 낙원의 설립자이자 총수 자금순(고두심)은 늘 북에 남겨둔 가족을 그리워한다. 그녀는 3개월이라는 시한부라 선고를 받게되고 죽기전 한번만이라도 북에있는 가족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정상철(성동일)은 무명배우 유재헌(강하늘)에게 북에 있는 손자를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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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갯마을 차차차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가 짠내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백수 홍반장을 만나 벌어지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인데요. 두 주인공의 코믹하면서도 달달한 썸 내지 로맨스를 기본으로, 마을 주민들의 사연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다루며 보는내내 마을 경치를 뛰어나게 담아내 마음적으로도 힐링이 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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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랑의 온도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드라마화한 작품인데요.

작가지망생인 현수(서현진)는 청춘의 마지막 우연히 쉐프를 목표로 하는 정선(양세종)을 만나게 되고 둘은 점점 서로에 대한 호감이 커져만 간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정선은 다시 떠나고 현수는 자신이 현수를 사랑했었다는걸 알게된다. 시간이 지나 우연히 다시 정선과 재회하게 되고 오랫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게 된다.

 

힐링 드라마 추천 TOP5 1편-[정주행 힐링 드라마 추천]

5. 톱스타 유백이

대형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김지석)가 섬 여즉도 처녀 깡순(전소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잘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힐링드라마로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며 종영후 시즌2 제작 요청이 쏟아지기도 했었습니다.

힐링 드라마 추천 TOP5 2편-[정주행 힐링 드라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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