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텔러 나이 키 프로필 탑건 위플래쉬 영화 드라마

마일스 텔러 나이 키 프로필 탑건 위플래쉬 영화 드라마

 

마일스 알렉산더 텔러 프로필

1987년 2월 20일

나이: 36세

고향: 미국 펜실베이니아 다우닝타운

국적: 미국

키: 185cm

학력

Lecanto High School

뉴욕 대학교 티시 예술대학 연기학

배우자(부인): 켈레이 스페리 텔러

 

 

마일스 텔러는 미국 배우로 뉴욕의 배우 명문학교인 티시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니콜 키드먼이 프로듀스하고 주연으로 나온 영화 <래빗 홀>에서 제이슨 역으로 데뷔했다. 그때 니콜 키드먼이 직접 오디션을 보고 텔러를 뽑았다고한다.

 

마일스 텔러는 2013년에는 로튼토마토 지수가 93%로, 엄청난 호평을 받은 <스펙타큘라 나우>에서 쉐일린 우들리와 함께 나와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렇게 여러 번 연기력을 입증했지만 대중들에게 마일스 텔러란 배우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건 2015년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 및 제30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위플래쉬》로, 광적으로 드럼에 몰두하는 드러머 앤드류 역을 대역 없이 혼신을 다해 연기함으로써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마일스 텔러는 위플러쉬와 탑건: 메버릭에서 보여준 드럼과 피아노 외에도 기타, 색소폰 연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피아노는 6살, 드럼은 15살때부터 배웠다고 하며 고등학교때에는 밴드에서 드러머를 맡은 경험이 있어 이를 살려 위플래쉬를 연기했다고 한다

 

마일스 텔러는 영화 <위플래쉬>로 대중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지만. <투 나잇 스탠드> 같은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작품 선구안을 의심받다가 <판타스틱 4>에서 심히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를 선보이고 만다. 거기다 촬영장에 조시 트랭크 감독과 함께 대마초에 취한 채로 나타났다는 증언과 함께 결국 <위플래쉬> 감독 데미언 샤젤의 차기작 <라라랜드> 캐스팅이 무산되는 수모를 겪기도한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길 한 영화 관계자가 폭로했는데, "마일스가 라라랜드 남자 주인공으로 400만 달러(약 52억 원)의 출연료를 제안받았지만 그는 600만 달러(약 78억 원)을 요구했다"며 돈 문제로 무산된 것이라고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서 마일스 텔러 본인은 자신의 SNS에서 부인했다.

 

그 후 <블리드 포 디스>, <온리 더 브레이브>, <땡큐 포 유어 서스> 등에 출연하고 좋은 평가를 얻으며 연기력에 대한 평을 회복했지만 해당 작품들이 흥행하진 못했다.

 

 

2022년엔 <탑건: 매버릭>에 전작에서 매버릭의 파트너였던 구스의 친아들 루스터 역으로 출연하여 호연을 보여주었고, 흥행 또한 10억 달러를 넘기며 마일스 본인의 커리어에서 최대 흥행작으로 남게된다.

 

마일스 텔러가 출연한 작품중에는 실화나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 많은데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워 독, 블리드 포 디스, 온리 더 브레이브, 땡큐 포 유어 서비스 가 있다.

 

 

드라마

2019년 투 올드 투 다이 영

2022년 디 오퍼

 

영화

2010년 래빗 홀

2011년 프로젝트 X

2011년 풋루즈

2013년 스펙타큘라 나우

2013년 21앤드 오버

2014년 댓 어쿼드 모먼트: 그 어색한 순간

2014년 다이버전트

2014년 위플래쉬

2014년 투 나잇 스탠드

2015년 인서전트

2015년 판타스틱 4

2016년 겟 어 잡

2016년 워 독

2016년 얼리전트

2016년 블리드 포 디스

2017년 온리 더 브레이브

2017년 땡큐 포 유어 서비스

2022년 탑건: 매버릭

2022년 스파이더헤드

미정 디 아크 앤 더 아드바크

미정 The Gorge

미정 The F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