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 나이 키 프로필 결혼 딸 근황 성격

오구리 슌 나이 키 프로필 결혼 딸 근황 성격

 

오구리 슌 프로필

1982년 12월 26일

나이: 40세

고향: 도쿄 도 코다이라 시

키: 184cm

배우자(부인) 야마다 유

자녀: 딸(2014년생), 아들(2017년생), 셋째(2020년생), 넷째(2022년생)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일본 배우 오구리 슌은 1994년에 데뷔해 1998년, GTO의 요시카와 노보루 역으로 첫 연속 드라마 고정 출연하며 2000년 드라마 썸머 스노우에서 청각장애인 역을 연기하며 2002년 드라마 고쿠센 출연한다

 

오구리 슌은 “꽃보다 남자”의 하나자와 루이 역을 맡아 훌륭히 소화해내며 많은 여성분들뿐 아니라 연예계에 주목을 받게된다. 그 이후로 아름다운 그대에게, 크로우즈 제로 등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된다.

 

 

성격

오구리 슌은 평소 쾌활하고 친화력 높은 성격 덕분에 함께 공연한 선후배 배우들과 사이가 좋으며 인맥이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래서인지 어마어마한 연예계 마당발로도 유명하다. 일명 오구리 군단의 대표적으로는 야마다 타카유키, 아냐노 고, 무로 츠요시, 마츠모토 준, 이쿠타 토마, 오카다 마사키, 카츠지 료, 스다 마시키 등등이 있다.

 

오구리 슌은 주변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기는 성격인지 은혼 실사판에서 요로즈야로 함께 연기했던 스다 마사키와 하시모토 칸나를 본인의 가족 모임에 종종 초대하고, 도쿄에서 자취를 시작한 하시모토 칸나에게 가전제품도 사줬다고 한다.

 

 

가족/성우

오구리 슌의 아버지는 콘서트 무대연출가로, 수상경력도 많은 그 분야에서는 유명인이라고 한다.

어머니는 발레 안무 선생님으로 오구리가 이런 부모님의 끼를 이어받은 것 같다.

오구리 슌은 원래는 비성우였지만 성우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오구리 슌의 목소리 발성이 좋고, 꽤나 경험있는 목소리라고한다.

 

 

결혼

오구리 슌은 다나카 미호, 현재 오다기리 조의 부인인 카시이 우유 등과 스캔들이 난적이 있는데, 카시이 우유는 친구사이라며 부정했다. 가난남자 본비맨에 함께 출연했던 야마다 유와 연애설이 났고 드라마가 끝난 후 열애 소식을 알렸다.

야마다 유와 사귄지 4주년을 맞이하는 2012년 3월 14일에 결혼을 하고, 2014년 9월 첫 아이 딸을 출생했다.

 

 

근황

2022년, 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으로 대하드라마에서도 첫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