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펑 나이 키 프로필 영화 드라마

장쯔펑 나이 키 프로필 영화 드라마

 

중국배우 장쯔펑 프로필

한국 한자음: 장자풍

2001년 8월 27일

나이: 22세

고향: 허난성 싼먼샤시

국적: 중국

키: 160cm

학력: 베이징전영학원

 

 

아역배우 출신인 장쯔펑은 현재 중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주로 문기, 조금맥과 함께 미래가 밝은 차세대 배우로 꼽히며, 특히 문기도 어린 나이에 영화판에서 두드러진 활약과 성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둘을 한 작품에서 보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장쯔펑은 4살 때 슈퍼 베이비 대회에 참가하여 간단한 연기를 선보였다. 장쯔펑을 관심 있게 본 한 심사위원이 대회가 끝난 후 장쯔펑의 엄마를 찾아가 아이를 베이징에서 키워보는 게 어떨까 권유했다고 한다.

 

 

심사위원의 이 한마디로 장쯔펑은 싼먼샤시에서 베이징으로 거처를 옮겨 광고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광고를 찍으며 아역 활동을 이어나가다 2010년, 탕산 대지진 사건을 담은 영화 《대지진》으로 연기에 도전하였다. 영화는 그 해 중국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흥행에 성공하였고 장쯔펑은 최연소의 나이로 백화장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 천재의 싹을 보여주었다.

 

그 후로도 장쯔펑은 영화 《궁》, 《동탁적니》에서 주동우의 아역을 맡는 둥 다양한 아역 활동을 하던 장쯔펑은 2015년 《탐정 당인: 차이나타운 살인사건》에서 신 스틸러로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게된다.

 

2018년 이와이 슌지 일본영화 《라스트 레터》로 금마장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 오빠 좀 데려가》가 박스오피스 3억 위안을 돌파하며 아역 배우의 틀을 뛰어넘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 동나이대 배우들 사이에서는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던 장자풍은 성인이 되는 해인 2021년, 배우로서 완전한 입지를 다지게 된다. 단독 주연 영화 《내가 날 부를 때》가 박스오피스 8억 위안을 넘는 흥행에 성공, 2021년 중국 박스오피스 13위를 기록하며, 영화 《또 한 번의 여름》, 《비밀방객》까지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며 스무살의 나이에 중국 여자배우 주연 영화 흥행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리게된다

순위별로 보면 1위는 자링, 2위는 백백하, 3위 양미, 4위 주동우, 5위 탕웨이가 기록됐다

 

 

장자풍은 지금은 연기력, 티켓파워를 모두 잡으며 현재 2000년대생 여성 배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중이다.

 

영화 비밀방객을 서울에서 촬영하게되며, 당시에 서울에서 화보 촬영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단발 머리에 꾸미지 않은 내추럴함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중국에서는 장쯔펑의 이런 모습이 소년스러운 느낌이라며 少年感(소년감)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영화

2010년 대지진

2012년 1942

2013년 궁

2013년 모던 타임즈

2014년 동탁적니

2015년 탐정 당인: 차이나타운 살인사건

2016년 마궁매영: 유령극장

2017년 이뢰화한매매

2018년 우리 오빠 좀 데려가

2018년 라스트 레터

2019년 욕념유희

2019년 나와 나의 조국

2019년 스노우몬스터(애니메이션)

2019년 친애적신년호

2019년 총애

2021년 당인가탐안 3: 밀실 살인사건

2021년 내가 날 부를　때

2021년 비밀방객

2021년 세월홀이모: 저물어버린 세월

2021년 중국의사

2021년 또 한 번의 여름

2021년 안녕, 소년

 

드라마

2013년 노파화가

2013년 용문표국

2013년 최찬인생

2016년 소별리

2017년 아문적소년시대

2017년 추리필기

2018년 아화양개타

2022년 천재기본법

2022년 회래적여아: 돌아온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