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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 라베드 나이 키 프로필 남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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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 라베드 나이 키 프로필 남편 영화

 

아리안 라베드 프로필

1984년 5월 8일

고향: 그리스 아테네

국적: 프랑스

나이: 39세

키: 170cm

학력: 프로방스대학교 연극학

배우자(남편): 요르고스 란티모스

 

 

아리안 라베드는 프랑스의 배우로 제67회 베니스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 수상자이다.

 

한국에는 영화 <더 랍스터>와 <어쌔신 크리드>를 통해 이름이 알려져있으며, <더 랍스터>, <성스러운 사슴의 살해>의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아내이기도 하다.

 

아리안 라베드의 남편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배우 경력이 있는 그리스 출신의 영화감독으로 아디너 레이첼 창가리와 함께 알렉스 아브라니스 감독과 함께 2000년대 등장한 그리스 신예 감독으로도 손꼽힌다

 

 

아리안 라베드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프랑스인 가정에서 태어나 그리스, 독일, 프랑스에서 성장하며, 안무를 10년 간 배웠으며, 프랑스 프로방스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아리안 라베드는 영화 <아텐버그>로 데뷔했는데, 이 작품에서의 역할로 베니스 영화제 볼피컵을 수상했다. 아텐버그가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지라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차기작으로 현재 남편인 요르고스 감독의 영화 <알프스>에 출연했다. 그리고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영화 <비포 미드나잇>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현재 유럽권을 넘어 영미권 영화계에서도 왕성히 활동 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배주 중에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리안 리베드와 닮은 꼴로 언급되곤한다.

 

출연작품

  • 아텐버그 (2010) - 마리나 역
  • 알프스 (2011)
  • 비포 미드나잇 (2013) - 안나 역
  • 러브 아일랜드 (2014)
  • 피델리오 - 바다의 여인, 앨리스 (2014) - 엘리스 역
  • 더 랍스터 (2015) - 메이드 역
  • 어쌔신 크리드 (2016) - 마리아 역
  •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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