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엘리스 나이 키 프로필 루시퍼 미란다

톰 엘리스 나이 키 프로필 루시퍼 미란다

 

톰 엘리스 프로필

본명: 토머스 존 엘리스

1978년 11월 17일

나이: 43세

고향: 웨일스 카디프

국적: 영국

직업: 배우,모델,가수

키: 191cm

대표작: 루시퍼, 미란다

배우자

탐진 오스웨이트(2006년~2014년)

메간 오펜하이머(2019년~현재)

자녀: 딸 노라 엘리스, 플로렌스 엘시 엘리스, 마니 매 엘리스

 

 

톰 엘리스는 영국 배우로 대표작으로 미드 루시퍼의 루시퍼 모닝스타, 시트콤 미란다의 게리 프레스턴, 미드 '러쉬'의 윌리엄 러쉬 등이 있다.

 

카디프 출생으로 아버지, 누나, 삼촌이 목사인 목사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정통 영국 명문대학 스코틀랜드 왕립예술 학교 (Royal Conservatoire of Scotland)에서 희곡연구학을 공부하였다.

 

재미있는게 톰엘리스의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인데 정작 자신은 미드 루시퍼에서 악마배역을 맡았다

다행히 가족들도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고 웃긴 상황정도로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루시퍼의 내용 요소를 보면 반기독교보다는 오히려 친기독교적으로 해석활 요지가 많은 작품이기도하다

 

 

영국배우 톰 엘리스는 어렸을적 학교의 연극부 선생님의 권유로 연극에 참여하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원래는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을 가질 생각이였다고 한다

 

1991년 'True Colors'에 단역으로 출연하였지만 약 10년이 지난 후에야 마이크 라이의 'Vera Drake' 와 브라이튼 사라 하딩의 'Pollyanna'등을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영국 시트콤 '미란다'의 게리 프레스턴을 연기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영국 배우 톰 엘리스는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루시퍼의 모닝스타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영국에서는 루시퍼외에도 영국 시트콤 미란다에서의 개리 미란다의 남자친구로써 알아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본인은 이런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캐릭터를 2개나 만났다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톰 엘리스는 2001년 즈음 에스텔 모건이라는 배우와 교제를 시작했고, 그 사이 미란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사이에 첫째 딸 노라 앨리스를 임신해 모건이 출산하기 전 헤어졌다

현재까지도 첫째딸하고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톰 엘리스 2005년에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소개로 만난 탐진 오스웨이트와 결혼해 2명의 딸을 낳지만 2014년도에 이혼을 발표한다

이후 2019년 메간 오펜하이머라는 배우겸 작가인 여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