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나이 소속사 친형 100억 횡령 유투브

최근 연예계에서 한창 시끄러운 소식이라고 한다면 바로 박수홍의 형이 박수홍의 출연료 100억 횡령의혹인데요

하지만 아직 100억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법적 다툼으로까지 들어가게되었는데요

그 가운데 난데없이 박수홍의 사생활 폭로까지 나오게되며 이미지 흠집내기까지 많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친형측은 이 “갈등은 93년생 박수홍 여자친구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수 많은 네티즌에 의해 박수홍의 몇십년 전의 수 많은 미담들이 쏟아져 나오며 평소 그의 인성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수홍은 1970년생 10월 27일로 서울 마포구 출생에 현재 51세인데요

184cm 키에 가족관계로는 현재 아버지와 어머니 형 박진홍과 동생 박준홍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낚시를 갔다가 데리고 온 반려묘 박다홍을 마치 자식처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박수홍은 형이 대표로 있던 전 소속사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다홍이랑엔터테이먼트라는 1인기획사를 만들었습니다

박수홍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다 우연하게 자신의 재산이 본인 명의로 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박수홍은 그동안 자신명의 소유인 상가 7~8개중 1개만이 박수홍 명의인것인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마저도 100%가 아닌 형과의 지분이 나눠져 있었다고 하네요

평소 친형은 박수홍 앞에서는 경차를 타고 다니며 검소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도록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수홍 형과의 법적횡령 사건은 좀더 법적으로 지켜봐야겠지만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