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줄거리 등장인물 로맨스 타임슬립 드라마

로맨스 장르의 타입슬립 드라마를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실텐데요

대만 드라마<상견니>는 그런분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풋풋한 젊은시절의 청춘물요소와 미스테리 스릴러적인 요소도 잘 섞여 있는데요

더구나 주연배우들의 1인2역의 연기도 상당히 볼만합니다

한번 보시면 정주행하며 결말까지 순식간에 볼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상견니의 뜻은 “너를 만나고 싶어“라고 합니다

 

 

 

상견니 줄거리

2019년 황위쉔과 왕췐셩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데요

어느날 가슴아픈 사고로 인해 왕췐성이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매일같이 그를 그리워하던 어느날 똑같이 생긴 사람을 찾아주는 어플을 사용해 자신과 똑같이 생긴사람을 보게 되는데 여기 1998년도에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여자와 또 다른 남자 셋이 같이 찍혀 있었습니다

카세트의 노래를 듣다가 잠이 들고 깨어보니 본인이 아닌 사진속의 여자 천원루가 되어 깨어나게 되고...

 

 

상견니 등장인물1인 2역

1인 2역

황위센 / 가가연

밝은 성격으로 27살 회사원으로 한 어플 개발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때 남자친구 왕췐성을 만나지만 비행기사고로 왕췐성을 가슴 아파합니다

 

 

 

천윈루 / 가가연

천원루는 황위쉔과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과거 1988년에 살고있는 17살 여고생입니다

하지만 말도 없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내에서도 주위에 친구가 별로 없이 지내지만 리즈웨이를 만나게 되면서 점차 변화하게 됩니다

 

 

1인 2역

왕췐성 / 허광한

2019년 황위쉔 남자친구로 항상 여자친구의 웃음을 생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2년전 사고로 인해 곁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리즈웨이 / 허광한

밝은 성격으로 과거 1998년에서 살고 있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장난치는걸 좋아합니다

 

 

 

모쥔제 / 시백우

과거에 살고 있는 리즈웨이의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보청기를 끼고 다녀 여기에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잇습니다

그러나 리즈웨이가 보청기가 별거 아니란 듯이 멋있다고 말해주자 점차 가까워집니다

 

 

 

상견니 주연배우들의 1인2역을 잘 볼수 있는데요

대만드라마는 우리나라나 중국과는 다른 또 다른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을 느끼실수 있는데요

타임슬립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결말까지 순식간에 정주행 가능한 상견니 꼭 추천드리고 싶은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