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작가 작품 프로필 결혼 표절 사랑의 불시착 별에서 온 그대

쓰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로 히트메이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 박지은 작가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작가 프로필

1976년생으로 나이는 45살입니다

학력으로는 세종대학교 영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로코의 여왕으로도 불리고도 있답니다

1997년 김기덕의 골든디스크 작가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박지은 작가 결혼

2004년에는 초등학교 동창생과 했다고 합니다

 

 

박지은 작가 작품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당신, 포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까지 그러고 보면 흥행실패한 드라마가 한 개도 없네요

 

 

 

내조의 여왕

윤상현, 오지호, 김남주, 윤상현, 선우선이 돋보이는 드라마였죠

말그대로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남편을 뒷바라지하는 부인의 내조하는 모습을 그리는 내용이였습니다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시리즈로 역전의 여왕까지 이어서 제작되었답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시간대 주말드라마로 방영해 김남주와 유준상의 케미를 볼수 있었습니다

시월드 내용을 다룬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어서 당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기도 했었답니다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과 전지현을 다시 한번 빛내준 드라마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스팅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내용은 외계인과 톱스타의 사랑이야기이며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 재미를 더해줬죠

당시 시청률1위를 계속 차지했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표절시비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이건 밑에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가 출연합니다

방송국 백승찬 신입PD가 처음 입사해 여러 가지 일들을 배워가며 배우들을 만나고 신디라는 톱스타를 만나며 생기는 여러 가지일들의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저조한듯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안정을 찾아가면 안정적으로 끝났습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만났습니다

이때 전지현은 아이 엄마라고 하니 믿기지 않네요

인어공주이야기를 소재로 한 현실속 판타지 로맨스 이야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첫 시청률이 16%였으니 그 인기가 숫자에 반영된 셈이죠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이 나오며 이번에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인데요

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가 패더글라이더글 타다 우연히 돌풍에 휘말려 북한 비무장지대에 떨어지게 되고 여기에서 장교 리정혁을 만나 생기는 일들입니다

 

 

 

박지은 작가 표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만화 설희를 표절했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거의 여러설정이 비슷했는데요

주인공이 외계인이며 불사불노에 400년이상 살고 있으며 약점으로는 설희의 피는 다른사람에게 닿으면 안되고 여자애와는 어릴적 인연이 닿아있는등 굉장히 유사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은 작가는 표적의혹을 부인하며 당시 본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었죠

 

 

또 미드 뉴 암스테드람 설정의 오프닝도 표절의혹이 나왔죠

내용은 서부시대 한 남자가 주술에 걸려 400년을 살며 10년에 한번씩 직업을 바꾸며 사는데 어느날 운명을 상대를 만나게 된다는 설정이다

그러면서 오프닝장면처럼 황무지에서 점차 현대식 건물이세워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건 제가 보기에도 너무 비슷해 짜깁기라고 생각되는데 본인이 끝까지 아니라고 한다면 확인할 방법은 없겠죠

 

 

 

푸른 바다의 전설

진주조개잡이조개를 집필한 박기현 작가가 박지은작가를 표절로 고소하기도 했었는데요

영화사에 배포된 진주조개잡이의 시나리오를 보고 푸른바다의 전설을 만들었다고 한거죠

하지만 박지은 작가는 우리나라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를 보고 만든 판타지 로맨스 이야기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셜록의 일부장면을 따라했다는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2012~2013년 작가지망생이 한 공모전에 출품된 시나리오를 표절했다는 얘기가 카페에 잇습니다

시작부분은 재벌 상속녀가 아니라 전직 발레리나라가 패더글라이딩을하다 북한으로 넘어가게되 나중에는 북한군 특수부대원과의 러브스토리로 거의 흡사한데요

물론 진짜 표절을 했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만 이렇게 원작작가와의 표절논란 은 항상 생기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일반 원작자들을 위해서 저작권을 보호할수 있는 보호장치가 생겨 표절논란 에대해서 신경쓰지 않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홍자매 작가 작품 표절 드라마 호텔 델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