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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작가 나이 프로필 드라마 영화 신세경 아스달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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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작가 나이 프로필 드라마 영화 신세경 아스달연대기

 

박상연 작가(각본가) 프로필

1972년 6월 13일

나이: 51세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박상연 작가는 드라마 작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집단창작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있다.

 

1996년 이문열의 추천으로 민음사의 세계문학 겨울호를 통해 장편소설 등단을 한 후, 현재까지 영화 시나리오, 소설, TV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며, 2007년부터는 김영현 작가와 공동집필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동 중이다.

 

박상연 작가는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퓨전 사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중 가장 유명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놓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에서도 주로 역사물이나, 시대물, 특히 전쟁물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작가이다.

 

PC통신 1세대로 나우누리, 하이텔 시절 나름 네임드 역덕, 밀덕이었다고 카더라. 성공한 덕후 역덕, 밀덕 출신답게 작품들도 모두 그와 관련된 것이 많이있다.

 

영화

박상연 작가는 자신이 1997년에 쓴 소설 DMZ를 원작으로 한 영화(공동경비구역 JSA)를 제작하는데 참여하여 당시 어느 듣도 보지 못한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쓰며 처음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본인 소설을 영화화한다고 좋아했다가 내정된 감독이 누군지를 알고 나서 실망하고 멘붕해서 엄청 칭얼거렸다는 일화가 유명한데 그 감독이 바로 훗날 올드보이, 설국열차, 기생충 등으로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는 박찬욱이었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이 영화가 바로 공동경비구역 JSA으로, 2000년 개봉하여 어마어마한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한국 영화의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고 작품성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로서 그는 영화 각본가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후 박상연 작가는 몇 년간의 공백을 거쳐 5.18 광주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2007년 개봉)로 다시 한번 자신의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2011년에는 한국전쟁의 마지막을 다룬 영화 고지전을 집필하였다. 밀덕 출신답게 고지전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한국영화답지 않게 군사 고증 관련하여 신경 쓴 흔적이 보이나, 정작 여자 저격수나 포항철수에 대한 묘사는 사실과 달라 비판을 받았다. 흥행 성적은 자신의 이전 전작들에 비해 좋지 않았으나, 평론가들로부터 '가장 높은 고지를 점령한 한국 전쟁영화' 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1년 영화 작가로서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각본상까지 수상하는 등 시나리오 작가로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이후로 2019년 현재까지 영화 쪽 관련해서는 집필하지 않고 있다.

 

 

드라마

박상연 작가는 2007년부터는 김영현 작가와 드라마 공동 집필을 시작한다. 드라마 덕후들은 이 둘을 묶어서 김박이라 부른다. 수사드라마 히트 이후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을 내리 함께 썼고, 로열패밀리, 청담동 앨리스 등 집단창작 크리에이터로서도 함께 한다. 공동 집필하는 김영현 작가와는 작가적인 분업을 통해서 작업한다고 한다. 박상연 작가는 캐릭터를, 김영현 작가는 스토리를 주로 맡는다고 하는데,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그건 공동 작업 초기 때의 이야기였고 이젠 모든 부분이 섞여서 작가적인 분업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확실히 박상연과의 공동 창작과 이전의 김영현 단독 작품을 비교해 볼때, 둘의 공동 집필 작품은 캐릭터 플레이가 두드러졌다.

 

둘의 첫 공동집필 작품인 히트는 전형적인 캐릭터물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히트작 선덕여왕에선 그야말로 그간 한국 드라마에서 듣도 보도 못한 새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종횡무진 활약을 했다.

 

 

2015년작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이라는 같은 목표 아래 각각의 기믹으로 활약하는 여섯 명의 주인공 캐릭터를 표방했고, 조연 캐릭터들 중에서도 척사광, 길태미 등 존재감있는 무사 캐릭터들이 나왔다. 이를 볼 때 무협덕후인 박상연이 여전히 캐릭터 플레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상연 작가는 작품들이 잘 돼 드라마판에서도 여러 수상 실적을 올렸는데, 선덕여왕으로 MBC 연기대상 올해의 작가상, 제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작가상, 한국PD대상에서도 TV 작가상을 받았다. 뿌리깊은 나무로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받았는데, 작품 자체로도 같은 시상식에서 대상까지 받았다. 육룡이 나르샤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장편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한국방송대상에서도 드라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19년 tvN에서 500억을 투입한 아스달 연대기를 집필하였으나 예상보다 시청률이 낮았고 평가 또한 좋지 못했다. 파트2와 파트3에 와서야 반응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또 다음 작품이 아스달 연대기 시즌2가 될지, 샘이 깊은 물이 될지는 아직 미정이었으나 2022년 아스달연대기 시즌2의 제작이 확정되며 2023년 방영 예정에 있다

 

신세경 팬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세 작품이나 한걸로 보면 페르소나라 할만하다. 신세경 역시도 육룡이 나르샤 종방 직후 인터뷰에서 작가진에게 립서비스가 아닌 것 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기도했다

 

 

드라마

2007년 MBC <히트>

2009년 MBC <선덕여왕>

2011년 SBS <뿌리깊은 나무>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

2023년 tvN <아스달 연대기 2>

 

영화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명필름 제작)

2007년 <화려한 휴가> (기획시대 제작)

2011년 <고지전> (TPS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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